• 도시와 자연, 자연 환경과 건축 환경을 완전히 반대되는 것인가
  • 지속 가능성을 주도하는 스마트 시티
2022년 4월 5일자(=현지시간)  글로벌거버먼트포럼의 기사에서 도시는 전 세계 표면적의 2%에 불과하지만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다. 도시 환경이 온실 가스 배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식량, 에너지 및 물의 높은 소비를 요구한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는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허브이기도 하다. 기사원문

이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가 지난 5월 3일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과제에는 '지상 철도시설 지하화' 내용이 들어 있다는 주제로 글로벌이코노믹 신문에 게제된 칼럼과 해외 뉴스 데이터를 통해 그린 스마트 시티에 대해 조명해 보고자 한다.

건설 산업은 오늘날 가장 탄소 집약적인 산업 중 하나로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도시 건설 산업은 재사용될 수 있어야 하며 친환경 그린 시티로 변화 할 때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지속 가능성을 주도하는 스마트 도시 10개의 리스트와 동영상 자료를 링크한다.
 
출처=Smart City Zürich

1. 취리히
2. 암스테르담
3. 오슬로
4. 코펜하겐
5. 싱가포르
6. 밴쿠버
7. 홍콩
8. 브리즈번
9. 함부르크
10. 런던

다음은 2022년 5월 11일 한국 언론 글로벌이코노믹의 [ESG워치]에 게제된 서울과학기술대 이영한 교수가 쓴 '지상 철로 지하화하고, '생명 라인'으로 탈바꿈되길' 기사 원문 일부(1/2)를 인용한다.

인수위가 지난 5월 3일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과제에는 '지상 철도시설 지하화' 내용이 들어 있다. 3월 3일에 발표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도 '지상철도 지하화' 내용이 들어 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계획한 이 사업은 앞으로 탄력을 받아 추진될 것이다.

서울에서는 2010년대에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이 완료되었다. 경의선, 경춘선 신 노선이 개설되면서 해방 이전에 건설된 구 노선은 폐선되었다. 경의선 폐선부지(6.3㎞구간)는 2010년~2014년에, 경춘선 폐선부지(6㎞구간)는 2013년~2019년에 공원화되었다. 폐선 이전의 주변 지역은 양측 지역이 단절되고, 소음과 진동, 그리고 사고 위험 등으로 개발이 정체되고 노후화되어 있었다. 철로 변에는 시멘트 담이나 가시 철망을 설치하여 주변 지역과 격리되어 있었다. 이제, 나무들과 꽃길, 산책로와 자전거길, 카페나 패션 숍 거리는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주변 지역은 신축이나 리모델링이 활발하며 땅 값도 2~3배 상승했다. 노후 낙후 지역이 젊음과 패션의 거리로 재생된 것이다.

2030년대가 되면 '지상철도 시설 지하화' 사업의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서울 지상철도 연장은 101.2㎞(국철 71.6㎞, 도시철도 29.6㎞), 차량기지 면적은 4.6㎢(국철 1.8㎢, 도시철도 2.8㎢)에 달한다. 그 양적 규모는 위에서 언급한 폐선 철로 구간보다 약 8배 큰 연장과 대규모 차량기지가 있어, 매우 크다. 새 정부의 임내에 추진 계획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늦어도 2030년대 중반에는 탈바꿈된 도시 공간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업의 추진에는 다음과 같은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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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진 기자 ep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