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달 30일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제1회 교육발전특구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의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윤홍 시교육청 부교육감,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특구 내 중점 추진 분야 발굴'과 '사업 비전 및 목표 등 방향성을 설정'해 로드맵에 따라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 학령인구의 급감과 지역인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부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부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모델 마련 △교육개혁 과제 우선지원을 위한 사업 발굴 △글로컬대학 등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할 사업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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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u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