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엔씨소프트가 올해 초 첫 노동조합이 생긴 이래 약 5개월간 노사 교섭 끝에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사측이 프로젝트 중단 등 사유로 조합원을 전환배치할 경우 노조와 협의한 별도 절차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또 퇴근·휴가 중인 직원에게 업무지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1일 경기 성남시 알파리움에서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엔씨소프트와 사내 전환배치 시스템 개선, 노동조건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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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