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대구섬유박물관은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박물관 문화교실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앞으로 매년 박물관 문화교실을 열어 인문학 강좌와 같은 섬유와 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대구섬유박물관은 올해 제1회 박물관 문화교실은 특별히 패션 인문학 강연회 ‘패션, 역사의 런웨이를 걷다’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오는 8일과 15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대구섬유박물관 서클영상관에서 진행된다. 8일에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역사의 런웨이에서 펼쳐지는 서양복식사의 변화를 서양 명화를 통해 깊이 있고 흥미롭게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15일에는 고대의 린넨, 르네상스의 실크, 18세기의 코튼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직물을 통해 경제와 문화사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패션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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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