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도쿄 게임쇼 2023 개막 3일차인 23일,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이 가능한 B2C(Business to Customer) 전시가 시작됐다. 흐리고 때때로 비가 오는 날씨에도 수많은 관객들이 운집했다.

행사가 열린 일본 도쿄 인근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선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관람객들의 입장이 시작됐다. 행사장 1층 입구와 육교로 연결된 2층 입구 모두 수천에 가까운 관객들이 빼곡하게 들어섰다.



더 보기 →

 

일본 치바=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