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변동성이 크기로 유명한 암호화폐 시장에서 농담으로 탄생한 밈 코인 도지코인(DOGE)이 두 자릿수 랠리를 펼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도지코인(DOGE)은 24시간 전 대비 14.10% 폭등해 0.09355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도 124억 달러로 카르다노(ADA, 시총 110억 달러)를 누르고 8위로 올라섰다. 도지코인 시총은 전일 대비 하루 동안 약 17억 달러(약 2조2746억 원)가 증가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BTC)은 0.63% 올라 1만6633달러였다. 이더리움(ETH)은 2.16% 상승해 1218달러를 기록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123억 달러인 오리지널 밈 코인은 24시간 만에 10.5% 상승해 약 9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도지코인은 5.74% 올라 129원을 기록했다.

25일(현지 시간) 디크립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기타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블랙프라이 데이에 거의 꿈쩍도 하지 않고 있지만, 도지코인은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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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