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내 잠김방지제동장치(Anti-Lock Brakeing System, ABS) 결함으로 인한 소송에 합의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BS 결함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310만대의 차량들에 대해 보상이나 보증연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언론은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의 ABS결함으로 집에 화재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현대자동차그룹 차량 소유주들을 집중 보도했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ABS모듈의 결함으로 차량의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수리 전까지 야외주차를 권고했다. ABS결함이 있는 차량들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된 약 310만 대의 차량들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들 차량에 대해 리콜조치뿐만 아니라 보상이나 보증연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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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