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움직임이 발빠르다. 현대자동차는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추가 생산 시설로 옛 제너럴모터스(GM)의 생산공장인 탈레가온 공장 인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인도 자동차매체 오토카프로페셔널(Autocar Professional)에 따르면, GM공장 인수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자동차 업체는 3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를 제외한 현대자동차와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 타타자동차가 그 후보로 세 회사의 관계자들은 지난 보름 동안 GM공장을 방문해 협상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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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