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데이터저널 『하프링크』 서비스는 조회수가 생존법이 된 언론사들의 좋은 뉴스 사막화를 막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써 독자를 만납니다. 포털 또는 검색엔진에 집중된 대형 언론사들과의 경쟁에서 벗어나도록 돕습니다. 한국외신뉴스의 하프링크(1+1 >2) 서비스에 뉴스를 제공한 언론사는 더 많은 트래픽을 발생하고, 제공 받는 언론사는 더욱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제공하는 새롭게 시도되는 언론사 상생(相生) 프로젝트입니다. 뉴스 데이터는 한국외신뉴스에 등록된 내용(1/2)과 그 방법(Link)에 한해 사용을 허용합니다. 제휴/신청 문의 : mail@k-news.co.kr